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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을 지키는 보약 차의 다양한 효능
    건강한 삶 2022. 4. 19. 14:54

     

    우리가 흔히 마시는 향긋한 차는 건강을 위한 보약 차도 많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심해지는 봄철이 되면 감기 예방과 건강을 위해 자주 찾습니다. 실제로 차의 효능은 다수의 연구에 따라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밝혀지고 있는 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강차-향긋한차-차의효능

     

    □ 뇌질환 효과

    • 지난해 미국 의학전문지 ‘공공과학도서관 의학’엔 차 섭취 습관이 뇌졸중 예방에 탁월하다는 연구결과가 실렸습니다. 매일 차를 35잔 마시거나 차·커피를 46잔 마신 사람의 치매·뇌졸중 유병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 ·커피 속 카페인의 뇌 각성 효과가 뇌 질환의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 항암 효과

    • 녹차가 대장 선종 발생률 낮춰준다고 합니다. 유럽 임상영양·대사증후군 학회지 ‘크리니컬 뉴트리션’(2017)에 따르면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EGCG가 체내 염증을 일으키는 효소(COX-2)를 억제해 대장암의 예방·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합니다.
    • 앞선 연구에선 EGCG의 폐암·위암·전립샘암의 예방 효과도 입증됐다고 합니다.

    □ 통증 완화 효과

    간호·여성 건강 저널’(2022)에 따르면 허브차를 하루 한 두 잔 마시는 여성과 마시지 않는 여성을 관찰한 연구 9개를 비교한 결과입니다.

     

    캐모마일차를 마시자 불안·불면증과 함께 생리통이 줄어듦

    스피어민트차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감소함

    장미차는 생리통을 감소 시킴

     

    허브를 물에 넣고 5~15분 끓였을 때 용출되는 비타민C 등 천연 유래 성분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통증을 줄인다고 합니다.

    □ 체지방 감소 효과

    • 홍차의 일부 성분이 알파아밀라아제의 활성을 억제해 탄수화물의 위장관 내 소화를 방해했거나, 리파아제의 활성을 억제한 결과라고 합니다. 
    • 이 같은 체지방 감소는 홍차에 다량 포함된 카페인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 효과일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감잎차-도라지차-우엉차-오미자차-생강차
    다양한 차의 종류

    감잎차의 효능

    감잎차의 진가는 피부 미용과 노화 지연이다. 감잎의 비타민C는 레몬보다 20배나 많아 피부 미백을 돕고, 피부 노화를 막으며 여드름·부기 개선에 탁월하다.

    도라지차의 효능

    도라지 속 사포닌은 목 안의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 점액 분비샘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점막이 촉촉해지고 기침·가래·염증 완화와 갈증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생강차의 효능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쇼가올이 티푸스균·콜레라균 등 병원균을 죽인다. 감기·설사 치료, 구토 억제에 좋고 소화액 분비를 자극해 장운동을 촉진한다.

    ▷ 오미자차의 효능

    껍질은 신맛, 과육은 단맛, 씨는 맵고 쓴맛, 전체적으로 짠맛을 낸다. 만성 천식, 기침, 가래 치료에 효과적이며 갈증·불면증·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된다.

    ▷ 우엉차

    풍부한 섬유질이 배변을 촉진해 변비를 막는다. 유해 물질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피부 질환 예방, 근력 향상, 생리통·빈혈 완화에 효과 있다.

    ◆ 차를 마실 때 주의 사항

    우선 카페인이 든 차를 마시는 날엔 하루 총섭취량을 따져봐야 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제시하는 카페인의 최대 1일 섭취 권고량은 400입니다.

     

    일반적으로 카페의 쇼트 컵(230mL) 기준으로 카페인은 말차·마테차에 60~70

    홍차에 25~44

    녹차에 20~45, 커피에 100가량 들어있습니다.

     

    이들 차와 함께 커피를 몇 잔 마시거나 초콜릿·콜라 등을 곁들이는 경우, 종일 물 대신 차를 마시는 경우라면 카페인 섭취량이 400을 웃돌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 카페인 과다 섭취 시

    매일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카페인이 뇌의 신경세포 기능을 억제하고, 수면유도물질 전달을 방해해 수면 주기가 바뀌면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또 아드레날린 분비가 촉진돼 불안·예민해지게 합니다.

    ▷ 고혈압 콩팥병 등 기저질환 있을 시

    차를 마시기 전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 환자가 혈압을 낮추는 목적으로 이뇨제를 먹는데 이뇨 작용이 강한 차를 즐겨 마시면 혈압 강하 효과가 너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는 카페인이 든 차·커피를 하루 석 잔 넘게 마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 만성 변비가 있을 때

    만성 변비가 있는 환자는 모과차 섭취 시 주의해야 합니다. 모과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은 수분 흡수력이 강해 체내 수분을 줄여 변비를 악화할 수 있습니다.

    ▷ 콩팥 질환자나 투석을 하는 경우

    만성 콩팥병이 있거나 투석을 하는 환자는 칼륨·인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콩팥 질환자가 칼륨을 콩팥에서 배설하지 못해 심장에 쌓이면 호흡곤란을, 인이 쌓이면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차 대신 물을 권합니다.

    ▷ 기타 주의 사항

    홍차·녹차·모과차·팥차에 칼륨이, 우유·생크림·연유·프림 등에 인이 많습니다. 홍차에 우유를 탄 홍차 밀크티는 만성 콩팥병 환자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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